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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유항검 사도회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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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항검 사도회(회장 한상갑)는 2~3일 전북 완주 천호 피정의 집에서 피정을 갖고 교리교육 봉사자로서 신원을 되새겼다. 회원들은 특히 본당에서 교리교사로서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사목자를 도와 평신도 선교사 직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유항검 사도회는 전주교구 가톨릭신학원(원장 김혁태 신부)에서 파견된 교리교사들 모임으로 이번 피정에는 신학원 교리교육과 1~6기 졸업생 51명이 참가했다.

 교구 사목국장 김광태 신부는 이 시대에 파견된 교리교사 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평신도는 자기 백성을 위해 불리움 받은 사람들 이라고 정의하고 예수님께서 친근하고 일상적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셨듯이 우리도 이웃에게 복음화된 삶으로 기쁜 소식을 증거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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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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