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산호동본당(주임=조규성 신부)이 본당 설립 25주년 은경의 해를 맞아 25년사를 발간했다.
지난 6월 26일 교구장 안명옥 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25주년 행사를 성대히 치른 산호동본당은 이번 25년사에서 헌시와 화보 본당의 역사 본당 공동체 활동 나의 신앙 체험기 등을 수록했고 부록으로 본당 연혁과 역대 본당 주임신부/분원장 수녀 본당 현황 등을 담았다.
조규성 주임신부는 발간사를 통해 『이제 스물다섯 해를 지나 어엿한 청년의 나이에 이른 산호본당이 지난 시간을 되돌아봄은 새로운 시간을 향한 또 다른 여정에 신선한 의미를 갖기 위함』이라면서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강하고 성숙한 사랑으로 삶을 극적으로 전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