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는 지난 1월 신설한 5개 본당의 명칭을 확정했다.
구포본당과 사상본당에서 분가한 모라본당(가칭)은 모라성요한본당(초대주임 김주현 신부) 울산 방어진본당에서 분가한 화암본당(가칭)은 꽃바위본당(초대주임 김태형 신부)으로 명칭을 변경ㆍ확정했다. 장유대청본당(초대주임 이강우 신부) 달맞이본당(초대주임 김두유 신부) 수정마을본당(초대주임 장훈철 신부)은 원안대로 명칭을 확정했다.
내년에 교구설정 50주년을 맞는 부산교구는 지역 복음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본당을 활발히 신설하고 있다. 현재 본당수는 105개다.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