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100만단 봉헌
수원교구 송탄본당(주임=최경남 신부)은 본당 설립 40주년의 기쁨을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드러냈다.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를」 「복음 선교 50주년을 향하여…자 일어나 가자!」 등을 주제로 7월 2~3일 이틀간 펼쳐진 이번 행사는 기념 음악제·기념미사·기념식·한마당 축제·기념사진 전시회 등으로 꾸며졌다.
3일 효명중고등학교 광암관에서 봉헌된 기념미사에서 송탄본당 출신인 수원교구장 최덕기 주교는 강론을 통해 『40주년을 토대로 50주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송탄본당은 40주년을 맞아 신자들의 신앙쇄신과 본당발전을 위해 「지역별 성서쓰기 운동」과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1965년 8월 설립된 송탄본당은 현재 교적상 1345세대 3400여명의 신자를 두고 있으며 신장 1동을 비롯 독곡동 서탄면 진위면과 신장 2동 일부와 지산동 일부를 관할하고 있다.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