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G8(선진 7개국+러시아) 국가에 극빈국의 외채 탕감과 함께 아프리카 발전을 위한 지원 노력을 배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교황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G8 정상회담에 앞서 이들 국가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외채 탕감 빈곤 퇴치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 실천 그리고 아프리카의 참된 발전을 위한 연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