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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 양심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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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망미본당(주임 이성균 신부)은 비오는 날 우산을 들고 나오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양심우산 100개를 망미지하철역에 비치했다. 이 우산을 사용하고 다음날 그 자리에 갖다 놓지 않으면 양심없는 사람이 된다.

김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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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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