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방학동본당(주임 정의덕 신부)은 다가올 부활절에 부활달걀 콘테스트를 연다.
4월12일까지 접수받은 달걀은 4월14일 성 금요일에 부활 제대 장식에 사용되며 시상식과 함께 성당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부활달걀 콘테스트에는 가족ㆍ구역ㆍ단체별로 한 팀당 20개 이상의 달걀을 꾸며 내놓아야 하고 변질을 방지하고자 달걀 속을 제거한 달걀 껍데기로만 만들어야 한다.
정의덕 주임 신부는 예수님 부활 의미를 나누고자 지난해부터 달걀 콘테스트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