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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퇴촌본당 첫 아치에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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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촌본당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첫 아치에스 행사를 갖고 있다.
수원교구 퇴촌본당(주임 김종남 신부)은 3월24일 본당 설립 후 처음으로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를 갖고 성모님의 군대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레지오 마리애 도입을 준비해 온 퇴촌본당은 11월 첫 쁘레시디움인 순교자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설립했으며 이날 4개월 만에 6번째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탄생함과 동시에 하남 로사리오의 성모 꼬미시움 산하 천사들의 모후 꾸리아로 승격했다. 김종남 신부는 레지오 마리애 42명 단원들과 함께 선교를 통해 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퇴촌본당은 천진암성지 내에 있던 천진암본당이 올해 1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수리로 이전해 명칭을 변경한 본당으로 신자 400여명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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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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