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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 공군 용성대본당(주임 김종민 신부)은 3월 24일 오후 5시 전북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현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관할 군성대공소 새 성당(사진) 봉헌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이날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새 성당은 대지 300여평에 지상 1층 연건평 50평 규모의 조립식 패널 건물로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전을 비롯해 제의실 친교실 주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995년경 공동체를 이루기 시작한 군성대공소는 개신교 예배당을 빌려 미사를 봉헌해오다 10여년 만에 공동체의 숙원사업을 이뤄냈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