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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에 걸린 한 중학생을 돕기 위해 제주 중앙본당 신자들이 발 벗고 나섰다.
제주 중앙본당(주임 임문철 신부)은 지난 해 11월 백혈병 판정을 받고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투병 중인 김민호(바오로, 제주 오현중 2년)군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MBC 후원으로 4월 22일 오후 7시 신성여고 체육관에서‘백혈병 김민호 어린이 돕기, 최희준의 사랑의 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자선음악회에는 평소 소아암 환자 돕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원로가수 최희준(디모테오, 수원교구 안양 인덕원본당 총회장)씨를 비롯, 황규현, 강은철, 한경애, 왕소연, 최이철, 사랑과 평화가 출연한다.
※문의 064-753-2271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