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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태안본당(주임 구본국 신부)이 2년 연속 교구 모범본당에 선정됐다.
대전교구는 3월 30일자 공문을 통해 2005년도 교세통계표 각 본당 결산자료 상.하반기 사목활동 보고서 자료를 분석 한 결과 2005년도 모범본당으로 태안본당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안본당은 지난 해 327명의 영세자를 배출한 것을 비롯 복지시설 방문횟수와 참가인원(2126명) 예비신자수(477명) 등 모범본당 선정기준 각 부분에서 교구 본당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예수 부활 대축일인 4월 16일 태안성당을 방문 미사를 봉헌하고 본당에 공로패를 수여한다.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