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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암본당(주임 한명석 신부)은 4월 30일 오후 2시 대구시 북구 구암동 481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대지면적 1000평에 연건평 500평으로 건립된 새 성당에는 지상 3층 건물로 강당과 교리실 사무실 사제관 성당 수녀원 등이 들어서 있다.
지난 1999년 12월 3일 설립된 구암본당은 지난해 3월 17일 기공식을 가진 후 1년 여만에 새 성당 건립의 결실을 맺게 됐다.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