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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법동본당 신자들이 성지 이어달리기를 마친 후 기념촬영했다 |
달리며 ‘수난과 부활’ 체험
대전 법동본당(주임 지경준 신부)은 부활대축일을 맞아 공주 황새바위에서 성당까지 ‘성지 이어달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예수님 수난과 부활을 체험하며 교구 사목지표 ‘순교 신앙으로 선교하는 해’를 묵상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본당은 공주 황새바위 성지에서 성당까지 이어진 42km 코스를 8개 구간으로 나눠 청년회 여성 산악회 싸니따스 축구동호회 등 본당 단체가 한 구간씩 맡아 달리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본당 관할구역인 마지막 2.5km구간에서는 달리기가 가능한 본당 전 신자가 천주교를 알리는 깃발을 들고 성당까지 완주해 지역 주민들에게 선교 활동을 갖는 시간도 가졌다.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