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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아몰(AMOR : Asia Oceania Meeting of Religious Women 아시아.오세아니아 여성 수도자들의 모임) 총회가 열린 4월 24일 한국 태국 필리핀 등 20여 개국 여성 수도자 100여명이 경기도 의왕 라자로 마을 아론의 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회장 김정례 수녀)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는 ‘마리아와 아시아.오세아니아의 여성 수도자-관상적 예언자’라는 주제로 5월 4일까지 열린다.
우광호 기자 w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