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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독일 영적활력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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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1년간 두차례 고국 방문으로

【베를린 외신종합】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고국인 독일에서는 최근 들어 영적 활력의 부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한델스블라트지가 보도했다.

교황은 오는 9월에 교황으로서 두 번째로 독일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일간지는 최근 베네딕토 16세의 즉위 1주년을 기념해 발간된 특집호에서 교황은 두 차례에 걸친 짤막한 고국 방문을 통해 독일 교회의 영적 쇄신과 활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특히 오는 9월 고국 방문은 “공식 방문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자기 나라 출신의 교황을 갖게 됐다는 일반적인 의미의 기쁨을 물론 갖고 있지만 현재 독일에는 그러한 감정적인 요소 외에 또 하나의 관점, 즉 79세 고령의 현명한 교황이 독일 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시기를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문은 지난해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청년대회 당시 교황의 방문과 관련해 교황은 젊은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낙관론을 일깨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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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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