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무안본당(주임 김민석신부)이 노후화된 성당건물 개보수와 교육관, 어린이집 신축 기금 마련을 위해 지역특산품을 판매하고 나서서 신자들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전남 무안군의 양파는 전국 생산량의 2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재배규모나 생산량이 국내 최고의 위치에 있으며 타 지역 양파와는 달리 전 면적의 75이상이 성인병에 탁월한 게르마늄이 함유된 양질의 황토토양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특유의 맛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급양파인 빨간양파는 희소성과 함께 건강식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 빨간양파를 유통시키는 업체가 무안본당 신자이여서 원가에 2년간 홍보차원에서 지원해 주기로 했다.
그래서 전국의 신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빨간 양파즙을 드시고 건강도 지킬수 있으며 무안성당 건축비에도 보탬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무안본당 김민석신부는 “시골신자들의 힘만으로는 건축비 마련이 역부족인 상태이여서,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기로 나섰는데, 이 빨간 양파의 효능이 너무 좋기 때문에 벌써 소문을 듣고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전국에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면서 어려움 많은 시골성당에 전국의 뜻있는 신자들이 힘이 되어 달라고 기도와 도움을 요청했다.
※문의 061 454-6004
마삼성 광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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