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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월동본당(주임 전형의 신부)은 4월 23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 4동 436-1 현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 718평 연면적 957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인 새 성당은 사제관과 수녀원을 같은 건물에 수용하는 등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설계가 돋보인다. 영안실을 비롯해 다목적실과 폐백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신월동본당은 이날 축복식으로 1984년 8월 본당 설립 후 처음으로 새 성당을 가지게 됐다.
우광호 기자 w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