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보름 동안 내린 폭설로 성당 지붕이 내려앉은 전주교구 군산 소룡동본당(주임 이명재 신부)이 20일부터 23일까지 성전 신축기금 마련 바자를 열었다.
바자 전날 심한 강풍으로 미리 설치해 둔 행사장 천막들이 모두 손상을 입어 다시 천막을 구입 설치하느라 고생했지만 군산지구 사제들과 신자들이 내일처럼 나서서 도와줘 성황리에 바자를 마칠 수 있었다. 이명재 신부는 바자를 두번 치른 느낌 이라면서도 바자를 위해 도와준 지구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