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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김지석 주교)는 12월27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제1회 사랑의 가족 수기 공모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렇듯 보살펴 주시나이까? 라는 글을 쓴 정순희(율리아나)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정숙(아가타)ㆍ 김현주(마리아) 씨가 우수상을 김영진(요한마리아 비안네) ㆍ김군성(로사)ㆍ윤송옥(루치아)ㆍ 전문석(레미지오)ㆍ안병옥(소화데레사)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지석 주교는 최우수상 가정에 상패와 상금 150만원 우수상 두 가정에 상패와 상금 각 100만원씩 장려상 5가정은 상패와 상금 각 50만원씩을 수여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신앙으로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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