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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을 맞아 1일 밤 서울대교구 노원성당에서 열린 성모의 밤 행사 중 신자들이 초를 봉헌하며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노원본당은 지난 3년간 준비한 새 성전 공사를 마무리하며 전 신자들이 정성을 모아 꾸민 성모동산을 이날 감사의 의미로 봉헌했다. 안병철 주임신부는 성모동산 축성식에서 성모님 덕행 중 우리가 특히 본받아야할 부분은 성모님이 다른 사람을 위해 사셨듯이 내가 모르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전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