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압구정1동본당 어르신 잔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남보원씨의 성대모사에 박장대소하는 어르신들
4월30일 서울대교구 압구정1동본당(주임 정병조 신부) 대성전. 개그맨 남보원씨의 팔도를 넘나드는 특유의 성대모사와 노랫가락에 어르신들의 얼굴에 오랜만에 한바탕 웃음들이 터져나온다.

 이 자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잊혀지기 쉬운 경로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두번째 어르신 잔치.

 이날 잔치에는 일찌감치 동네 노인정 어르신들과 본당 어르신 신자 400여명이 자리를 채웠다. 압구정1동 노인정에서 온 어르신들은 노인들은 항상 소외받는데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서 밥도 주고 공연도 보여줘 좋다 고 말했다.

 김옥균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어르신들은 나라와 교회를 지탱해오신 분들 이라며 지금까지 사회를 위해 어르신들이 쏟은 피와 땀 눈물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말하고 나이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잊지말라 고 당부했다.

 정병조 신부는 어르신들에게 늘 뒤에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란다 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6-05-0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

유다 1장 21절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