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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청학본당 무료급식소 봉사자들이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사랑을 대접하겠습니다”
부산 청학본당(주임 김성한 신부)은 4월 29일 ‘사랑의 무료 급식소’를 열고 매주 토요일 관내 불우한 노인들에게 점심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
급식소 운영을 위해 청학성당에서는 강당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을 준비하고 식판과 수저를 구입했으며, 봉사자는 15명이 한조를 이루어 4개 조로 활동하게 됐다.
김성한 신부는 “1인당 식사비용을 2000원으로 책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라며 “부족한 부분은 후원금과 모금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학본당은 4월 23일 낮 12시 사랑의 무료 급식소 현판식과 출범식을 가졌다.
이옥진 부산교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