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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신리성지 새 성당 봉헌식을 주례하고 있다. |
다블뤼 주교.손자선 성인 등 유품 전시
대전교구 신리성지(전담 김성태 신부)는 5월 6일 오전 11시 충남 당진군 합덕읍 신리 151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성 다블뤼 안토니오.성 손자선 토마스 기념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봉헌식에는 교구 사제단과 성지 순례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지가 순교성인들의 얼을 기리고 계승하는 장소로 거듭나게 됨을 축하했다.
성당은 단국대 김정신 교수가 설계를 담당했으며 단층 건물로 2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신리성지는 앞으로 성당에 마련된 전시공간에 다블뤼 주교와 손자선 성인의 유물과 유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신리성지는 성지 순례자들을 위한 미사를 매일(월요일 오전 7시, 화~일 오전 11시) 봉헌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