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웃에 사랑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대구 계산본당(주임 이재수 신부)이 6월 4일 본당 설정 120주년을 기념해 여는 사랑의 바자에 전국 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계산본당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정해정) 주관으로 마련될 이번 바자는 기증품 판매와 축하놀이,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계산본당은 현재 개인소장품과 성경, 성물, 가전제품, 도서, 컴퓨터, 그림, 도자기, 생활용품, 수공예품, 농산물 등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증품을 접수받고 있다. 이렇게 기증받은 물품은 바자에서 판매, 지역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복지기금으로 전액 사용된다.
그동안 김수환 추기경이 목판화 4점과 전통목상감 1점을 기증한 것을 비롯해 전국 신자들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목표량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계산본당 사회복지위원회 정해정(요셉) 위원장은 “보다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전개하는 사랑의 바자 기증품 후원에 신자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면서 “나눔의 물결이 흘러넘쳐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빛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품 접수 문의 011-526-7910 사회복지위원장 정해정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