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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구장 장봉훈 주교와 함께 본당공동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
순교자현양사업 앞장
청주교구 진천본당(주임 윤기국 신부)은 5월 7일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제, 수도자, 본당 신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 사제단 공동집전의 본당 설립 50주년 경축미사와 경축식, 축하연 순으로 진행됐다.
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진천본당은 그간 주님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5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신자로서 사명을 다하는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축식에서는 본당 50주년화보집 봉정, 기념사진 촬영, 50주년 기념식수 행사 등이 이어졌다.
진천본당은 농아학교와 유치원 건립, 순교자 묘 발굴 작업 등 지역 사회 복음화에 앞장서왔다.
유재우 기자
jwy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