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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림동본당 노인대학 학생들이 5월14일 본당의 날 행사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꼭짓점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소공동체 활성화로 쇄신
서울 도림동본당(주임 임상만 신부)이 5월 10일자로, 설립 70주년을 맞았다.
1936년 약현(현 종림동)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도림동본당은 약현(중림동).종현(명동).백동(혜화동)에 이어 서울에서 네번째로 창설된 본당이다.
70년간 서울 남부지역 복음화 주축 역할을 한 도림동본당은 1954년 흑석동본당을 비롯해, 대방동(1954)·당산동(1957)·대림동(1976)·문래동(2001) 본당 등을 분가시켰다.
지난 2004년 본당 설립 70주년을 위한 묵주기도 330만단을 봉헌한 도림동본당은 이번 70주년을 맞아 소공동체 활성화 운동, 쉬는 교우모셔오기 운동, 개인 성서 완필 운동, 인터넷 성경이어쓰기 운동 등 본당 쇄신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5월 13일에는 70주년 기념 문화 사진전을 개최했으며, 14일에는 ‘본당의 날’행사를 마련, 복음화 70년 역사를 자축했다.
우광호 기자 w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