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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천동본당 설립 2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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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쁨 이웃에 전하자

서울 신천동본당(주임 한정관 신부)은 5월 14일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념미사, 본당 공동체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순으로 이어졌다.

본당 주임 한정관 신부는 기념미사 강론을 통해 “지난 25년간 본당의 형제자매들은 복음의 씨앗을 잘 받아들이고 가꾸어 이제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청년이 됐다”며 “앞으로 신앙의 증거자로서 이웃에게 주님의 기쁨을 전파하는 신앙인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미사 중 본당 신자들은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아 시행해온 △묵주기도 250만단 △193명의 장기 기증 봉헌서 △1구역 1시설 지원 봉헌서 △신앙 다짐 카드 △성경 필사본 등을 봉헌했다.

유재우 기자 jwyoo@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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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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