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선교로 본당 기틀 마련하고 잃은 양 찾기로 본당 내실 다진다.
1995년 본당 설립 때부터 거리선교를 실시 괄목할 교세 성장을 이룬 대구 지산동본당(주임 구본식 신부)이 본당 설립 10주년을 맞아 쉬는 신자 회두를 위한 잃은 양 찾기 운동 을 통해 신자들 신앙생활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본당 신자들은 6월19일 성당에서 잃은 양 찾기 운동 발대식을 갖고 내년 성령강림대축일까지 쉬는 신자 회두 500명을 목표로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신자들은 잃은 양 찾기 운동의 성공적 전개를 위해 △신자 재교육 참여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 △쉬는 교우 방문 △잃은 양 한 명 이상 봉헌하기 등 4가지 실천사항을 결의했다.
구본식 주임신부도 신자들의 잃은 양 찾기 운동에 동참해 △상설 고해소 설치 △밀린 교무금 탕감 △상담 및 가정방문 등을 실천하고 있다.
본당 잃은 양 찾기 운동 단장 오순화(베르나데타)씨는 교적상 쉬는 신자 1700여명을 대상으로 대부모가 누구였으며 쉬는 사유가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 반별로 5개조로 나눠 서신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권면하겠다 며 본당 전신자들이 거리선교 경험이 풍부해 잃은 양 찾기 운동에도 적극 나서줄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