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노동자 자녀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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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성당(주임사제 황흥복 신부, 강남구 청담동)은 오는 27일 오후 8시 대성당에서 베들레헴 어린이집 후원을 위한 ‘꽃들에게 희망을 - 제 1회 청년 자선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가 운영하는 베들레헴 어린이집은 한국인 남편과 국제 결혼했다가 폭력에 못 이겨 피신해 나온 외국 여성들의 혼혈 자녀, 외국인 이주 노동자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돌보고 있다.
※ 베들레헴 어린이집 후원 계좌 ▲농협 026-01-055631 ▲우리은행 454-006742-13-011 예금주 천주교서울대교구)
청담동 성당 청년사목 담당 양해룡 신부는 “기획 연출 출연까지 모두 우리 청년들의 손으로 음악축제를 준비했다.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힘을 모아 마련한 이번 축제가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의 축제가 되고 또한 청년사목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