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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인평본당(주임 정수철 신부)은 5월 28일 오후 2시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213-7 현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1203평 연면적 477평에 지상 3층 건물로 완공된 새 성당에는 강당과 교리실 사무실 성당 사제관 성가대석 등이 들어서 있다. 지난해 3월 착공 17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건립한 새 성당은 실내 내부를 전통 한옥형태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인평본당 새 성당 건립은 본당 신자들의 정성과 뜻있는 은인의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