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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용인 수지본당(주임 김영옥 신부)은 5월 20일 수원교구장 최덕기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 2200여평, 연면적 1600여평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인 새 성당은 많은 수의 교리실 및 다용도 시설 등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설계가 돋보인다.
1995년 신갈본당에서 분가, 본당 승격한 수지본당은 그동안 상현동, 동천성바오로, 성복동 등 3개 본당을 분가시켜 용인 2지구 지역 모본당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현재 4261세대 1만1000여명의 신자들이 공동체를 이뤄 생활하고 있다.
우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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