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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옥계본당(주임 주민기 신부)은 5월 21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시 옥계동 427-1 현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 1035평에 연면적 416평으로 지난해 3월 공사를 시작해 1년여 만에 완공된 새 성당은 교리실과 주방, 식당, 성당, 사무실, 성가대석, 사제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옥계본당은 지난 2002년 9월 신설됐으며, 신자수는 334가구 827명이다.
마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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