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본당 구본식 신부를 비롯한 신자들이 발대식을 갖고 있다. 대구 지산본당(주임=구본식 신부)은 6월 19일 「잃은 양 찾기 운동」 발대식을 갖고 냉담신자 회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본당 공동체는 △신자재교육 참여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 △쉬는 교우 방문 △잃은 양 한명이상 봉헌 등 4가지 실천사항을 결의했다.
구본식 주임신부는 『상설고해소를 설치하고 상담.방문을 통해 냉담신자들에게 관심을 쏟는 한편 밀린 교무금이 부담된다면 탕감해주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산본당은 내년 본당의 날(성령강림대축일)까지 사목.평협.구역협의회와 꾸리아를 비롯한 모든 신자들이 일치단결해 잃은 양 찾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