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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강동본당 주임 장준 신부가 어르신 신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입니다.
주임신부가 직접 가슴에 꽃을 달아주자 어르신 신자들 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묻어난다.
인천교구 고강동본당(주임 장준 신부)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첫 주부터 매주일 부모 사랑의 날 가족 사랑의 날 부부 사랑의 날로 정해 미사를 봉헌하고 가정 성화와 가족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첫 주인 지난 7일에는 부모 사랑의 날 로 정해 살아계신 부모님을 위한 생미사를 봉헌했다. 미사 중 박수현(스콜라스티카 11) 어린이가 부모님 사랑에 대한 글짓기를 낭독하고 장준 주임신부는 그 무엇으로 갚을 길 없는 부모님 사랑에 감사하고 살아계실 때 부모를 섬기는 도리를 다해야 한다 고 효에 대한 강론을 했다. 또 장 신부가 2년 동안 모은 돼지저금통을 봉헌한 것을 비롯해 본당 노인대학인 효경대학 지원을 위한 2차 헌금을 실시했다.
또 가족 사랑의 날 로 정한 14일에는 가정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다산 가정 화목한 부부 가정 3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정을 선정해 시상하고 잔치를 가졌다.
이어 부부사랑의 날 로 정한 28일에는 부부가 함께 복사를 서며 미사를 봉헌하고 미사 중 혼인 갱신식을 가질 예정이다.
간매열 명예기자 blu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