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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본당(주임 황흥복 신부)은 5월 27일 오후 8시 성당에서 이주노동자 자녀를 돕기 위한 ‘제1회 청년 자선음악축제`를 가졌다.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베들레헴의 집 지원금을 마련하고자 청년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본당 청년 성가대인 가톨릭 성가대와 쌍투스 성가대, 본당 신자인 가수 이기찬, 힙합듀오 TBNY, 재즈 트럼펫 연주가 이주한씨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청년연합회는 이번 자선음악축제 수익금을 베들레헴 어린이집에 전달할 계획이며, 앞으로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도 가질 예정이다.
장효욱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