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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교구 설정 40주년 기념 진주지구 합동 성모의 밤 행사에서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김영호 명예기자easyck@pbc.co.kr |
마산교구 설정 40주년과 교구 레지오 도입 50주년을 기념하는 진주지구 (지구장 황봉철 신부) 합동 성모의 밤이 5월27일 진주지구 사제단과 지구 신자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주 신안동성당에서 열렸다.
1부 음악회 2부 묵주기도와 함께 하는 꽃과 초 봉헌 3부 교구장 안명옥 주교와 사제단 공동 집전 미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성모의 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계층의 출연으로 참석자들의 감동과 호응을 자아냈다.
특히 1부 음악회에서는 진주지구 3개 꼬미시움 별 합창 진주지구 청소년 실내악 오케스트라 연주 바이올린 독주 예비신자의 색소폰 연주 테너ㆍ소프라노 독창에 이어 진주지구 사제단의 살베 레지나 합창으로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2부 묵주기도는 옥봉본당 보좌 최종태 신부의 선창으로 촛불 묵주기도를 바치며 레지오 마리애 평의회 간부 본당 회장단 여성협의회 대표들이 각 단마다 꽃과 초를 봉헌했다.
안명옥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성모 마리아에게서 본받아야 할 본보기 중 하나는 생명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세 라면서 생명문화 건설에 투신할 것을 당부하면서 참된 성모 신심은 성모님처럼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오석자 명예기자 hellen5@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