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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운회 주교, 이종남 신부 등 관계자들이 천사 어린이집 축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이주노동자 자녀, 장애 아동 등 보육
서울 마천동본당(주임 이종남 신부)은 6월 1일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93-5 현지에서 동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김운회 주교 주례로 ‘천사 어린이집’ 개원기념 감사미사 및 축복식을 봉헌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운회 주교를 비롯해 사제, 수도자, 지역 인사,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운회 주교는 감사미사 강론을 통해 “어린이들이 천사 어린이집을 통해 주님의 말씀대로 밝고 맑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5년 10월 착공해 2006년 3월 완공된 천사 어린이집은 대지 59평, 건평 97평, 지상 2층 규모로 보육실 5개, 사무실, 교사실,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밝고 참되고 바르게’란 원훈을 갖고 있는 천사 어린이집은 지역사회 복음화를 바탕으로 지역내 저소득층, 이주노동자, 새터민의 자녀와 장애 아동 등에게 우선적으로 보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재우 기자 jwy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