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동체 이루자”
서울 성수동본당(주임 장덕필 신부)은 6월 11일 본당 설정 4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본당 주임 장덕필 신부는 강론을 통해 “본당 설정 40주년을 맞아 그간 받은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주님 말씀과 같은 사랑의 공동체를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장신부는 “본당이 앞으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마음의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본당 공동체 모두가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본당 신자들은 본당 설정 40주년에 앞서 ‘본당 발전을 위한 9일기도’를 봉헌해왔다.
1943년 서울 혜화동본당 관할 뚝섬공소로 시작한 성수동본당은 79년 서울 자양동본당을 분가하고 유치원을 설립하는 등 지역사회 복음화에 이바지 해왔다.
유재우 기자 jwy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