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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운2동본당 새 가족들이 미사후 환영 행사에서 음식을 나누며 함께 하고 있다 |
지난 3월부터 새가족 찾기 선교운동을 펼쳐온 전주교구 군산 나운2동본당(주임 이영우 신부)은 11일 새 가족 환영식에서 84명의 새 가족을 받아들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3월부터 두차례의 선교교육을 비롯해 전신자 9일기도와 미사전 묵주기도, 아파트 베란다에 선교 홍보물 부착 등 본당의 선교의욕 고취와 신자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선교 노력이 맺은 결실로, 신자들은 환영식에 참석한 가족이 평소에 비해 2~3배 가까이 늘어난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본당은 특히 전신자 9일기도 때는 말씀과 찬양, 율동, 묵상기도, 묵주기도, 선교체험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신자들 마음을 하나로 모아 선교 의식을 고취시켰으며, 성당 입구에 구역별 및 쁘레시디움별 선교 도표를 부착, 신자들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본당 선교분과는 환영식날 성당을 찾은 새 가족들에게 직접 만든 꽃과 명찰을 달아주었고 사목위원들은 손을 잡고 인사하면서 따뜻이 환영했다.
이영우 신부는 미사 중 새 가족을 한사람 한사람 호명하며 환영한 후 "지금은 모든 것이 어색하고 낮설지만 정말 이 길을 잘 선택했다고 깨달을 날이 곧 올 것"이라며 격려했다.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