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근화여고 강당에서 370명이 합동으로 부교구장 최영수 대주교 주례로 견진성사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성동본당 |
대구대교구 경주시 성동본당(주임 이창수 신부)은 본당 설립 80주년을 맞아 11일 성전에서 부교구장 최영수 대주교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축하잔치 및 장기자랑을 열어 8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성동본당은 80주년 기념으로 어르신 영정 사진 촬영과 주일학교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묵주기도 80만단도 봉헌했다. 80년 발자취를 담은 「성동성당 여든돌」도 펴냈다.
경주지역의 어머니 본당인 성동본당은 1926년 설립해 포항 죽도, 안강본당 등 4개 본당을 분가해 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성동본당은 10일 경주시 용강동 근화여고 강당에서 경주지역 6개 본당 신자 370명의 합동 견진성사에 이어 경축 음악회를 마련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