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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농동본당(주임 최종건 신부)은 본당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본당의 역사와 현황을 담은 본당사 ‘전농동성당 40년사’를 발간했다.
전농동본당은 1965년 12월 청량리본당에서 분할 설립돼 2005년 설립 40주년을 맞았다.
530여쪽 분량의 40년 본당사는 그간의 모든 본당 역사와 사목활동의 현장들을 사진으로 꾸민 ‘화보로 본 40년사’로부터 시작, 본당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서술하고 본당 단체사와 평화 묘원의 역사, 그리고 연대기로 본 본당 연혁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부록에는 신자 현황에서부터 연도별 성사 현황, 구역반 편성, 교육 및 피정 현황, 그리고 각 단체 현황들까지 본당의 모든 관련 자료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두고 있다.
박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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