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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호 주교가 나운2동본당 신자들이 출품한 가족 사진들을 둘러보고 있다 |
전주교구 군산 나운2동본당(주임 이영우 신부)은 6월25일 신흥초등학교 강당에서 견진성사 및 본당의 날 행사를 가졌다.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거행된 견진성사에서는 97명이 성령의 특은을 받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쁨을 누렸다. 이 주교는 강론을 통해 늘 깨어 기도하며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신앙인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견진성사에 이어 열린 본당의 날 행사는 찬미 노래와 놀이,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을 통해 본당 공동체가 하나되는 시간이 됐다. 특히 본당 가정성화분과가 주관한 제1회 가족사진 콘테스트에 출품된 작품 37점이 전시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