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분당요한본당(주임 한상호 신부)은 모나코 왕실소년합창단 초청 공연을 갖는다.
7월 7일 오후 8시 대성당에서 펼쳐질 이번 내한공연에서 합창단은 ‘아리아’(바하), 마리아의 찬미(하이든) 등 다양한 성가와 흑인영가 등을 연주할 예정. 지휘는 페에르 데봐.
‘지중해의 진주’ ‘천상의 목소리’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합창단(1885년 창단)은 36명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나코의 노래하는 어린외교사절’로 세계순회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소년답지 않은 세련된 기교와 청아한 음색으로 감미로운 선율을 빚어내는 천사’라는 평가도 아울러 듣고 있는 합창단의 이번 한국공연은 1989년과 2004년에 이어 세 번째.
※문의 02-2662-3806, 031-7801-114 전석 1만원.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