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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탈리아 제노바 대교구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을 새 교황청 국무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베르토네 추기경은 사임서를 제출한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의 뒤를 이어 바티칸의 가장 중요한 직책인 교황청 국무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71세의 베르토네 추기경은 이탈리아 출신으로 살레시오회에 입회했다. 1989년 로마의 살레시안 대학교 학장으로 임명됐고, 1991년 6월 4일 이탈리아 베르첼리 대교구장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