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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신창본당이 6월 29일 50주년을 맞아 성상 제막식을 갖고 있다 |
제주교구 신창본당(주임 김귀웅 신부)은 6월 29일 오전 10시30분 교구장 강우일 주교 주례로 본당 설립 5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본당의 날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감사미사 봉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성상 제막식, 축하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1935년 신창공소가 설립된 후 1951년 준본당을 거쳐 1952년 6월 29일 본당으로 승격된 신창본당은 1954년 4월 1일 한림본당 신창공소로 격하됐다가 다시 본당으로 승격돼 지금에 이르고 있다.
50주년을 기념해 모셔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는 신창본당은 용수, 조수공소를 두고 있으면 신자수는 857명이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