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 신곡1동본당(주임 이해일 신부)은 28일부터 8월6일까지 열흘간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향로봉휴게소에서 하계 가족캠프를 연다. 자녀들이 각종 캠프에 참가해 가족끼리 휴가여행을 떠나기조차 여의치 않은 점을 고려해 기획한 가족단위 캠프다. 본당 신부가 열흘 내내 캠프장에 상주해 주일미사뿐 아니라 평일미사를 봉헌한다. 또 하루 한개씩 대화주제를 정해 소홀했던 가족간 대화시간도 마련하며 저녁마다 영화를 상영한다.
김민경 기자mksophia@pbc.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