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대표이사 김운회 주교) 산하 아동ㆍ청소년 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7월26일부터 사흘간 인천 대이작도 해수욕장에서 신나는 `여름캠프`를 즐겼다.
샛별공부방, 새솜공부방, 성모의 집, 요한의 집, 젬마의 집, 예닮의 집 등 소외시설 가족과 봉사자 등 150여명은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물장구를 치며 수영을 하거나 대학생 봉사자 형 누나들과 함께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회를 하고 섬 주변을 탐방했다. 또 자원봉사자들이 마련한 삼계탕과 떡국 등으로 식사를 하고 해변 한가운데 만들어 놓은 캠프파이어에 둘러앉아 춤과 노래 등 장기자랑을 열어 숨은 재주를 마음껏 자랑했다.
이번 아동ㆍ청소년 여름캠프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여름캠프를 체험할 기회가 없는 시설 청소년들에게 일반 청소년들처럼 여름방학을 맞아 캠핑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서영호 기자amotu@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