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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본당 주일학교 학생들이 십자가를 들고 도보성지 순례에 참가하고 있다 |
제주교구 김녕본당(주임 허찬란 신부)은 7월29~31일까지 중고등부 여름신앙학교 제9회 도보순례를 개최했다.
도보순례는 △첫째날은 `그리스도와 함께 설레며`(21㎞) △둘째날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체험하면서`(12㎞) △셋째날은 `내안에 계신 주님의 모습을 찾아 환희를 느끼며`(10㎞) 김녕공소를 출발해 선흘잔디야구장까지 총 43㎞를 행군했다. 본당출신 박신영 수녀는 3년째 행사 날짜에 휴가를 맞춰 참여하고 있다.
오상철 명예기자
osach@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