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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본당 자비의 모후 Pr. 단원들이 김창선 주임신부(앞줄 가운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입장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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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전 6시 주회합을 갖고 있는 대전교구 천안시 입장본당(주임 김창선 신부) 레지오 마리애 `자비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오문수)이 오는 19일 1500차 주회합을 맞는다.
1977년 1월7일 첫 주회합을 가진 자비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4년 전부터 토요일 새벽에 주회합을 갖고 있다. 오문수(그레고리오) 단장은 "이전에는 단원들 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아 해체될 위기도 겪었다"며 "한 단원이 `예수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새벽 주회합을 제안해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남녀 직장인 11명으로 구성된 자비의 모후 쁘레시디움 단원들은 본당 차량봉사나 협조, 입교권면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