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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선물 '평화' 위해 노력해야

이스라엘 헤즈볼라 즉각 종전 촉구...모두 함께 기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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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레바논 여성이 7일 아침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베이루트 근교를 서둘러 지나가고 있다. 【베이루트=CNS】
 
【바티칸시티=외신종합】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6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양측에 대해 즉각적 종전을 촉구하면서 중동 평화를 거듭 호소했다.

 교황은 이날 여름 집무실이 있는 로마 남부 카스텔간돌포에서 "즉각적 종전에 대한 거듭된 요청이 묵살 당하고 있다"면서 "정의롭고 항구적인 평화 건설을 위해 모두가 효과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절박하게 호소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평화는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우리는 잘 알지만 그러나 또한 이 순간에 그것은 선의를 가진 모든 이들의 투신임을 기억하고자 한다"면서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황은 "어느 누구도 이 책무에서 제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에 앞서 5일 중동 평화를 위해 도덕적 세력들이 움직여 줄 것을 호소했다. 교황은 이날 독일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임을 이해하는 도덕적 세력들이 있다"면서 "이들이 가능한 한 신속하게 그리고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정치가들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오는 9월9일부터 14일까지 고국 독일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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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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